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전북경찰, 전 기능 역량집중 '특별방범활동'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전북경찰, 전 기능 역량집중 '특별방범활동'
  • 조강연
  • 승인 2024.09.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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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명절기간은 평시보다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각종 범죄 행위와 교통혼잡에 대비해 전 기능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 총력 대응해 사각지대 없는 추석 명절 치안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도내 15개 경찰서장을 주재로 전 기능 범죄예방대책 회의를 개최해 치안현황을 면밀히 분석,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예방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기능별 세부 치안대책을 살펴보면 먼저 112치안종합상황실·범죄예방 기능은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함께 강력범죄 발생을 대비해 즉응태세를 확립하고, 명절기간 대표 취약요소인 금융기관·귀금속점·편의점 등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집중 실시한다. 

경찰관기동대·기동순찰대 및방범협력단체를 적극 활용해 범죄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가시적 순찰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여성청소년 기능은 연휴 전 학대예방경찰관을 중심으로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과 아동·노인학대 우려가정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적극 실시한다. 연휴 중 접수되는 신고에 대해서는 신속한 출동으로 피해자의 안전을 최우선 확보하고, 적극적인 사건처리 및 긴급 임시조치 등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할 계획이다.

교통 기능은 교통량 증가로 사고 우려가 높아진 만큼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연휴 기간 중 전통시장·대형마트·공원묘지 등 주요 혼잡지역 중심으로 원활한 교통소통 관리 및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형사 기능은 추석 연휴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특별형사활동’을 추진한다.

최근 112신고와 첩보 등을 통해 주요범죄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실시하고,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가시적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력사건 발생시 현장지휘 체계를 강화하고 각 기능간 적극적 공조로 발생사건은 신속하게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연휴기간 중 고질적 악성 폭력이 일상생활을 위협하지 않도록 선제적 형사활동을 전개하여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전북경찰 전 기능이 모든 역량을 집중, 촘촘한 치안 안전망을 구성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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