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실치즈 농협이 수상한 총화상은 사업업적평가, 지역사회발전 공헌도, 고객에 대한 친절평가, 직원간의 인화단결도 등 여러 가지 다방면을 평가하여 매년 최우수조합에 주는 상이다.
이에 따라 치즈만들기 40년의 임실치즈농협은 역사와 정통성을 지키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로 인해 널리 홍보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엄재열 조합장은 “조합원과 조합의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며 “앞으로 더욱더 조합원은 물론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하는 조합! 감동을 줄 수 있는 조합! 으로 계속해서 단합의 된 힘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임실=진남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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