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 30여명이 10일 순창장류체험관을 찾아 전통고추장 제조체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주)동일본 히가시니혼 투어리스트 여행사 주관으로 이날 순창에 온 일본 관광객들은 대부분 재일 교포들로, 떡메치기, 고추장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음식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순창=강수창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수창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