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건설 정순기 대표, 부안 행안면에 쌀 기탁
효성건설 정순기 대표, 부안 행안면에 쌀 기탁
  • 전주일보
  • 승인 2024.09.07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에 소재한 효성건설 정순기 대표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5일 행안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쌀 50(10)를 기탁했다.

효성건설 정순기 대표는 명절 때마다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사랑을 실천해 풍성한 한가위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정순기 대표는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진 행안면장은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황인봉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