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 환경개선 위한 꽃 심기
전주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 환경개선 위한 꽃 심기
  • 김주형
  • 승인 2024.05.30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은 30일 중앙동 환경개선을 위해 전주새마을부녀회와 중앙시장 남문, 공구거리 등 마을 화단을 정비하고 제라늄, 알리섬 등 초여름꽃 3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날 중앙동주민센터 및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마을 화단의 쓰레기와 잡초를 정비하고 제라늄, 페츄니아 등 다양한 초여름꽃을 식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마을 가꾸기에 일조하여 환경을 직접 개선하고, 주민들의 미화 의식을 북돋을 수 있어 보람찬 활동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