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멘 서지방 부안클럽 부안,군산 8월 합동월례회 개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와이즈멘” 부안클럽(회장 노근철)과 군산클럽은 8월 합동월례회를 부안에서 개최하고 양 클럽 간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날 합동월례회는 부안, 군산 클럽 회원 130여명이 참석해, 부안 고마제 농원에서 친목을 다지는 바비큐파티와 족구, 배구, 풍선불기, 신발 뒤로 돌리기 등 각종 친선 게임을 실시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근철 부안클럽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부안, 군산 8월 합동월례회에 참석해 주신 양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y-man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고 사회에 밝은 빛으로 봉사하는 양 회원들에 노고에 치하 한다”고 밝혔다. 부안=이옥수기자(멜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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