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본부장 오만수)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전주교회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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