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서학동(동장 강진엽) 새마을 부녀회(회장 최옥자) 회원 20명은 19일 공수내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어르신 40여 명에게 시원한 콩국수를 대접했다. 또한 식사 후 경로당 내부 및 주변청소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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