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최우수 사업에 선정된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기능성 닥소재 제품산업 구축사업은 지난 2004년 산자부 지역혁신특성화사업에 공모해 전북 대표 산업으로 선정돼 3년 동안 총 4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현재 닥 섬유산업의 국내 시장 규모는 300억원(1천톤)으로 도내에서는 익산 쌍용방적에서 전량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 이내에 3천억원(1만톤)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임현철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