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읍지사(지사장 김종범)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달 29일 정읍시 수성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새벽나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컴퓨터,프린터, 빔프로젝터 등 IT물품을 기증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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