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2일 100년된 모란 10폭 병풍 1점을 기증한 김만수(남원시보절면 성시리)씨에게 감사패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만수씨(51세)는 모란 10폭 병풍 1점을 KBS 진품명품 600회(3월25일)에 출품, 800만원 상당의 평가를 받아, 남원시 남원향토박물관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남원 김동주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시는 2일 100년된 모란 10폭 병풍 1점을 기증한 김만수(남원시보절면 성시리)씨에게 감사패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만수씨(51세)는 모란 10폭 병풍 1점을 KBS 진품명품 600회(3월25일)에 출품, 800만원 상당의 평가를 받아, 남원시 남원향토박물관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남원 김동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