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북본부, 학교 속 초록세상 'NH교실숲' 제 18호  조성  
농협은행 전북본부, 학교 속 초록세상 'NH교실숲' 제 18호  조성  
  • 이용원
  • 승인 2025.04.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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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는 4일 익산어양초등학교에 친환경 녹색교실인 'NH교실숲' 제18호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본부장과 윤영숙 전북도의원, 정성환 익산교육장,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 임복균 익산어양초 교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교실숲 제18호' 현판식을 갖고, 25학급 560명의 학생들에게 멸종위기 Ⅱ급식물인 파초일엽과 아레카야자 등 560그루를 전달했다.

'NH교실숲'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구살리기 등 실천적 환경 교육을 위해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식물을 담은 스밈 화분은 버려진 소재를 업사이클링한 투명페트병으로 제작됐으며, 이번 교실숲 조성으로 인해 교내에는 연간 이산화탄소 94kg 및 미세먼지 281g이 흡수되고, 산소 1,146kg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본부장은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건강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돼 기쁘다”며 “반려식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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