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면사무소 최영구부면장 도지사 표창
주산면사무소 최영구부면장 도지사 표창
  • 이옥수
  • 승인 2009.01.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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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산면사무소 최영구부면장 도지사 표창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참 봉사 행정과 항상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행정을 펼쳐온 주산면사무소 최영구(사진)부면장이 전북도 유공공무원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 198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딘 최씨는 27여 년 동안 산업계, 총무계 등 행정의 최일선에 근무하면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남다른 행정 능력을 발휘, 다기능 행정전문가로서의 주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쳐왔다.
 더욱이 탁월한 기획력과 아이템을 행정에 접목, 항상 쾌적한 분위기로 민원인을 접하면서 환한 미소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가족처럼 상냥하고 친절하게 업무 처리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밝은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특히 매월 2회 개최된 이장회의를 통해 열린 행정을 구현하려고 면정을 주민들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한편 주민홍보자료 등을 꼼꼼히 살펴 자료를 작성하는 등 한 차원 높은 질 좋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했다.
 또 고정식 회의에서 탈피, 마을 모정 등에서 이동식 야외 회의를 개최, 마을 지도자인 이장들이 자연스레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이장자립회, 새마을 부녀회 등 각 단체들의 연합 야유회 등 각종 단합대회를 통해 지역주민 상호간 화합은 물론 주산면민의 화합 창출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최부면장은 분열된 주민의식을 하나로 뭉친 화합행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불철주야 투철한 사명감과 소신을 가지고 주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 위해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을 건설에 앞장 위민봉사를 실천, “하나 되어 전북을 바꾸는데”한 몫을 담당한 모범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부안=이옥수기자(멜의 마지막 사진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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