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 당국이 제공한 사진에 11일(현지시간) 모리셔스 해안에 좌초한 일본 화물선 'MV 와카시오'에서 기름이 새고 있다. 수천 명의 학생과 환경운동가, 모리셔스 주민은 유조선 기름 유출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4시간 작업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출된 기름의 양만 1,000t에 달하고, 아직도 2,300t 이상의 기름이 선체에 남아 있어 추가 피해 가능성도 남아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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