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 최정호 사업지원국장, 합동 워크숍에서 특강 실시
전북우정청 최정호 사업지원국장, 합동 워크숍에서 특강 실시
  • 이용원
  • 승인 2018.04.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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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지난 27일 우정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마을학당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ICT서비스 활용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2015년 6월부터 ‘평창 ICT올림픽 추진팀’을 이끈 최정호 사업지원국장이 5세대 통신(5G), 초고화질(UHD),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5대 ICT 서비스의 구체적인 활용사례를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최정호 국장은 “우리나라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5G를 선점함으로써 융·복합 서비스가 핵심인 4차 산업혁명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ICT 강국임을 세계에 알려 기쁘다”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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