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남원산동새마을금고(이사장 소성석)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5일,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주민들의 작은 사랑으로 모은 사랑의 쌀 45포대를 산동면사무소에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설을 보낼수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 사진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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