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남원시의회 의원(남원시의회 의장 배종선)과 사무국 직원 24명은 지난 12월 7일 뜻하지 않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로 많은 피해가 발생된 지역인 학암포 해수욕장에서기름제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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