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빈집에서 LED TV를 절취한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1일 주택가 빈집에서 LED TV를 절취한 김모(22ㆍ여)씨와 최모(22ㆍ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17일 1시30분경 익산시 신동 소재 이모(54ㆍ여)씨의 집에 침입해 35만원 상당의 LED TV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 후 여죄를 조사 중이다.
/전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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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빈집에서 LED TV를 절취한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1일 주택가 빈집에서 LED TV를 절취한 김모(22ㆍ여)씨와 최모(22ㆍ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17일 1시30분경 익산시 신동 소재 이모(54ㆍ여)씨의 집에 침입해 35만원 상당의 LED TV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 후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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