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산내파출소(소장 이기순)가 여름 피서철를 대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리산 계곡 주위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인 삼화마을 앞 계곡 등 13개소에 대해 구명환, 구명줄 등 인명구호장비의 이상여부, 적정장소 비치 여부 등 사전에 점검을 가졌다. /남원 김동주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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