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전북지부 회원들은 30일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군산시 비응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은 비응항 수중에 버려진 폐그물 등의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군산=박상만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만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