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을 위해 방문한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절취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는 13일 구직을 위해 방문한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절취한 김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11시경 정읍시 수성동 소재 한 회사에 구직을 위해 방문후 휴게실에서 충전 중이던 98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를 검거 후 조사 중이다.
/전효명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직을 위해 방문한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절취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는 13일 구직을 위해 방문한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절취한 김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11시경 정읍시 수성동 소재 한 회사에 구직을 위해 방문후 휴게실에서 충전 중이던 98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를 검거 후 조사 중이다.
/전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