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직원들과 누리캅스 회원들은 전주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 예방 및 대처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경찰은 최근 ‘교통범칙금 납부고지서’, ‘부고 알림’, ‘택배 배송’ 등의 내용이 담긴 스미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미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택배 등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에 기재된 링크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삭제하기 △불분명한 파일이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 보안 설정을 강화하기 △백신프로그램을 수시로 업데이트 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한편 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Nuri)와 ‘경찰’(Cops)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경찰’을 의미하며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신고활동 등 사이버 치안 업무에 협력하고 있다.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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