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55분께 익산시 신동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나 32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카센터 관계자 60대 A씨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신상민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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