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40분께 전주시 중인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1000㎡가 탔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펌프차 등 장비 7대를 동원해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연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