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23분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전 11시 23분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동 1층이 전소되고 돼지 500여마리가 폐사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상민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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