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7시 58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건설업체에서 불이 나 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5t 트럭 전면부가 전소되는 등 4,6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상민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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