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 중진 18인, 예술회관 2층서
전북 여류화가회(회장 정정애)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2층 미리내실에서 제25회 회원전을 연다.
김연주 회원의 <미니장미의 향연>을 비롯하여 전북 여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18명의 중진 화가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화, 수채화, 아크릴, 적동, 석판인쇄 등 다양하고 화려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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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류화가회(회장 정정애)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북예술회관 2층 미리내실에서 제25회 회원전을 연다.
김연주 회원의 <미니장미의 향연>을 비롯하여 전북 여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18명의 중진 화가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화, 수채화, 아크릴, 적동, 석판인쇄 등 다양하고 화려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