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원시여성문화센터(소장 문강현) 빵&쿠키반 수강생 20여명은 지난 3일 그동안 배운 실력으로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따끈따끈한 빵과 바삭한 쿠키를 만들어 행복의 집, 늘푸른어린이집, 장애인부모회 사무실 3개소를 방문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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