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2008년도 남원jc 방진복회장 취임
“저는 오늘 2008년도 남원청년회의소 회장에 취임하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남원의 밝은 미래 - 청년의 책임” 이라는 슬로건으로 “2008년도 지역사회가 진정으로 갈구하는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방향과 우리 청년들의 직업의 전문성을 살린 사업 및 우리가 사회 지식층 인사와 교감하여 지역사회에서 미래 지향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며, 창의적 활동을 전개할 시대라 판단됩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지역민에게 진정으로 인정받는 청년, 신뢰받는 청년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일 것”입니다.
“2008년도 한 해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회장단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비록 저희 남원 청년회의소가 여러 가지 지역민들의 바램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항상 격려와 용기를 주신다면 우리 모두는 남원의 희망 청년으로 반듯하게 생활 할 것”입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와 겸허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성장하는 환경의 바탕이 조성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남원 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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