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세상

2015-07-21     전주일보

 

 

 

 

 


전주시 완산구 완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추순복)는 20일 송하정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전주시 완산구 삼천1동(동장 한동연)은 지난 주말 전 직원 및 행정·장애인도우미, 사회복무요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악산 산행을 통해 결속력을 다지는 단합대회를 가졌다.

 

 

 

 

 

 


전주시 조촌동(동장 김종석)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정대)와 부녀회(회장 이혜영)는 완주군을 찾아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상반기 운영결산과 함께 하반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1동 적십자 봉사회(회장 제복순) 회원들은 20일 안골노인복지관에서 인근지역 노인등 500여명을 초청,‘건강한 여름나기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