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의 샤오자좡 마을에서 공예가 샤오원칭(앞) 부부가 춘제를 앞두고 종이로 만든 장식물 '차이즈'를 매달아 말리고 있다. 중국 정부는 춘제 연휴(11~17일)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과 국내외 여행 자제령을 내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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