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코로나19 희생자를 추모하는 붉은색 조명이 켜져 있다. 이날 미 전역의 유명 고층빌딩에서 코로나19 희생자를 추모하는 점등식이 열렸다. 미국은 지난해 1월20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1년 만에 사망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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