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17일 주 방위군 대원들이 워싱턴 연방 의사당 주변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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