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치샤시 시청현 금광 폭발 현장에서 구조대가 대응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0일 일어났으나 해당 광산회사가 사고 30시간이 지나서야 구조 요청을 해 매몰된 인부 22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다. 현지 경찰은 이 회사 관리인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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