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공화당 전국위원회 사무실 밖에 당시 발견된 폭발물이 놓여 있다. 이날 수천 명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 의사당에 폭력적으로 진입했을 때 연방 수사 요원들은 공화당과 민주당 전국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발견된 파이프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 대응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당국은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폭발물 테러를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