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 성폭행범 로이 찰스 월러(60)가 18일(현지시간) 새크라멘토 고등법원에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897년형을 선고받은 뒤 법정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