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항공우주관제센터의 화면에 달 표면에서 채취한 샘플을 실은 중국 창어(嫦娥)5호 탐사선이 궤도선과 도킹하는 모습을 보여지고 있다. 중국 국가항천국(CNSA)은 창어5호 탐사선이 이날 오전 5시42분(한국시간 오전 6시42분) 궤도선과의 도킹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어5호는 거의 45년만에 달 암석을 싣고 지구로 귀환할 준비에 들어간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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