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하자라트 샤자랄 국제공항 확장 공사 현장에서 폭탄이 발견돼 폭탄 처리반이 폭탄을 살피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이 폭탄이 1971년경 투하된 것으로 보이며 무게는 250kg에 이른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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