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여자 프로 축구 리그의 첫 번째 성전환 선수가 되는 축구 선수 마라 고메스가 지난 2일(현지시간) 라 플라타에서 축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23세의 고메스는 4일 아르헨티나 축구연맹으로부터 비야 산카를로스 클럽에서 선수로 뛸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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