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티그라이 난민들이 수단과 에티오피아 접경 지역인 함다예트에서 임시 수용소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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