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 대통령 사면식에 참석할 미 아이오와주에서 온 산 칠면조 콘과 커브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윌러드 호텔의 한 객실에서 머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6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24일 백악관에서 칠면조 사면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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