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벨기에 크네세라레(Knesselare)의 한 경주용 비둘기 경매소 직원이 경매가 끝난 후 '뉴 킴'이라는 두 살배기 암컷 비둘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 비둘기 경주 팬이 벨기에 경주용 비둘기 '뉴 킴'을 160만 유로(한화 약 21억 원)에 사들여 이 분야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 비둘기는 귀소 본능 때문에 통신이나 군사 목적으로 활용했으나 지금은 경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