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절 맞아 고인 추모하는 헝가리 사람들
만성절 맞아 고인 추모하는 헝가리 사람들
  • 전주일보
  • 승인 2020.11.02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성절인 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피우메 거리에 있는 국립묘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무덤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1일 '만성절'(All Saints' Day)과 2일 '위령절'(All Souls' Day)에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무덤 앞에 초를 밝히고 꽃을 놓아 고인을 추모한다.  /뉴시스
만성절인 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피우메 거리에 있는 국립묘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무덤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1일 '만성절'(All Saints' Day)과 2일 '위령절'(All Souls' Day)에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무덤 앞에 초를 밝히고 꽃을 놓아 고인을 추모한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