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절인 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피우메 거리에 있는 국립묘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무덤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1일 '만성절'(All Saints' Day)과 2일 '위령절'(All Souls' Day)에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무덤 앞에 초를 밝히고 꽃을 놓아 고인을 추모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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