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파라과이 림피오의 세로 라군(Cerro Lagoon) 호수가 장기간 지속된 가뭄으로 마르고 갈라져 있으며 무두질 공장의 처리되지 않은 폐기물 방출로 보라색을 띠고 있다. 환경부는 무두질 과정에서 흔히 쓰이는 크롬과 같은 중금속으로 호수가 심각하게 오염되면서 해당 회사인 월트레이딩 S.A.의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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