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아이들이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의 핼러윈을 맞아 미국의 초콜릿 제조업체 리스(Reese's)가 선보인 로봇 '트릭 오어 트릿 문짝'(Trick-or-Treat Door)을 체험하고 있다. 리모컨으로 움직이는 이 로봇 문짝이 가가호호 방문할 때 아이들이 '트릭 오어 트릿'이라고 말하면 문짝 우편물 수납구에서 초콜릿 제품이 나온다. 리스 관계자는 "올해 핼러윈은 지금까지와는 달라 창의성을 발휘했다"라며 "이 문짝이 지금 세상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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