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내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주 마르투니 마을에서 91세된 한 노인이 라이플을 들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약 3주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교전을 이어가는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지난 10일 러시아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으나 그 후 서로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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