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날'인 12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파스의 이사벨라 카톨리카 광장에 있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동상에 '콜라' 원주민 여성의 옷이 입혀져 있다. 시위대는 이날을 자신들의 '탈식민의 날'(Decolonization Day)로 기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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