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마사이족 여성들이 케냐 카지아도 인근 마파라샤 힐스 기슭에서 열리는 마사이 남성의 오른게셰르 의식을 구경하기 위해 서로를 치장하며 준비하고 있다. 오른게셰르는 엔키파타(소년), 에우노토(성년)와 더불어 마사이 남성이 거쳐야 하는 마지막 통과 의례로 전사인 모란(Moran)의 시기(에우노토)가 끝나고 연장자의 지위에 올라감을 기념하는 육식 의식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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