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프라이드치킨 축제가 열려 마스크를 쓴 한 참가 상인이 프라이드치킨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축제는 코로나19 규제로 입장 인원 제한 속에 주말 동안 열려 30여 종의 프라이드치킨이 선보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