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의 한 아파트에서 무당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사진을 바닥에 놓고 의식을 행하고 있다. 페루 무당들은 전 세계적 전염병인 코로나19 확산 억제와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지 예측하기 위해 모였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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